코로나가 지나고 오프라인 행사들이 다시 열리네요. 7월 30, 31일 진행되었던 한국 파충류 쇼에 다녀왔습니다. 30일에 가려다 귀찮아서 31일에 방문,,, 역시 크레가 많았는데 크레는 큰 관심은 없어서 그냥 후다닥 둘러보고 나와버림 아마 더쥬 부스에 전시되었던 엄청난 팔루다리움 ㄷㄷ 어떻게 옮긴거지 ,,, 멋있는 블킹과 귀여운 목도리들. 목도리 도마뱀은 여건이 된다면 키워보고 싶네요. 카멜레온도 있고 이 비바리움이 참 멋있었는데 ㅎ 역시 유목이 제일 중요 한 것 같슴다. 테라핀 갤러리였나? 부스를 엄청~ 이쁘게 꾸며 놓아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었네용 귀여운 물강아지들~ 여기서부터는 판타날이었나 양서류들. 카페나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으로만 봤던 마다가스카 레인프록. 실물로 보니까 정말 귀여웠다..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