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처음에 우편 신청했더니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안 오길래 재신청했어요 이번엔 제대로 와서 인증성공 했네요. 아직 출금가능 금액까진 한참 이지만 뭔가 기분은 좋군요ㅎㅎ

봄, 가을, 겨울 아무시간 번들은 아닌데 슈퍼레어라 기록용으로 올림

모든 위치 아니고 게임하면서 직접 확인 한 곳만 번들에 필요한 해바라기 불가사리입니다. 봄, 여름 / 아무 시간에 출현 마지막 50m에서 나오기 때문에 첫 여름 가기 전에 보기 힘들듯?

전체적으로 보기 좋게 수정하고 있어요 승리의 여신 니케는 방치형 게임입니다. 게임의 목표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스토리 보기,아레나에서 높은 등수 달성하기,유니온 레이드에서 높은 등수 달성하기 등이 있습니다. 결국 캐릭터의 전투력을 높이는 것이 모든 컨텐츠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캐릭터의 전투력을 높이는 법에 대해서만 적어보겠습니다.보스 공략, 스쿼드 조합 등은 여러분의 필요에 따라 찾아보세요. 니케의 메인 화면입니다.우리가 볼건 하단의 니케 탭입니다. 니케 탭을 누르면 볼 수 있는 캐릭터 화면입니다. 아무 캐릭터나 눌러보면 우측에 여러 요소가 보입니다. 캐릭터를 강화하는 모든 요소들입니다. 1. 한계돌파 / 코어강화2. 레벨3. 호감도 랭크4. 리사이클 룸5. 장비6...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ilorave&logNo=223106299940&categoryNo=40&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양서파충류 사육자 분들은 설문에 참여해 주십시오. 화이트리스트 용역 업체에서 시행하는 설문조사입니다. 유통관리 현황 파악을 한다고 하니 양서파충류를 사... blog.naver.com 화이트리스트 용역 업체에서 시행하는 설문조사입니다. ​ 유통관리 현황 파악을 한다고 하니 양서파충류를 사육하고 계시는 분은 모두 참여해 주십시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본인이 활동하시는 다른 카페, 동호회, SNS 등에도 옮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동일한 설문을 ..

4월 16일 강남에서 진행 된 렙타일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봤는데 사람도 엄~청 많고 유리는 괜찮은데 플라스틱 통 안에 있는 동물들은 잘 안찍히더라고요. 그래도 다녀 왔다는 기록이라도 할 겸 사진만 쭉 올려봅니다.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왔다.

올라운드뷰 렉사 와이드 버전을 사용한지 반 년정도 지났습니다. 참 만족하고 있는데요,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생각나서 적습니다. 아시다시피 렉사 터브가 들어가는 곳의 뒷판을 열 수 있습니다. 문제 발생시 수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뒷판을 열 수 있게끔 왼쪽 상단 모서리에 구멍이 있습니다. 아마 손가락을 넣어 앞으로 당기려고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손가락과 크기비교 작은 생물을 키우시는 분은 여길 스펀지나 테이브로 막아두셔야 합니다. 이걸 어떻게 알았냐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키우던 이스턴 스파니 테일 게코가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탈출했다고 망연자실해 있었는데 찾을땐 없던 놈이 밤만 되면 나와서 밥먹으러 다니길래 설마 하는 마음에 뒷판을 보니..ㅋㅋ 지 집처럼 스윽 나온..

지난주 10월 1일~2일에 동네 킨텍스에서 진행된 희귀반려동물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크레가 많은 박람회였는데, 잘 사용하고 있는 사육장 만들어 주신 에코브릿지 부스에 구경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도 박람회에서 실물을 보고 반해 사용하고 있어서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까 해서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처음 에코브릿지를 알게 된 건 세텍에서 열린 올해 첫 번째 파충류 박람회! 수많은 부스들 사이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었는데, 생물을 전시하는 부스는 많은 동물을 보여주기 위해 플라스틱 통을 사용하고 비바리움 전시 부스는 멋지지만 집에 들이기엔 부담스러웠고 렉사는 익숙한 형태라 저에게 있어 독보적이었습니다. 도마뱀보다 사진을 많이 찍었던 것 같은데ㅎㅎ; 아무래도 동물을 많이 키우진 않아서 최대한 이쁘게 ..

요근래 블로그를 네이버로 옮길까 하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파충류나 양서류를 포스팅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그리고 거의 유일한 파충류 양서류 커뮤니티인 '파사모'가 네이버 카페이기 때문이죠.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로의 연계 그리고 검색량이 훨씬 많기 때문에 부업 보다는 소통을 생각했던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운영하는 방향도 생각해 봤는데 저품질이니 뭐니 해서 별로 권장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블로그 카테고리 만들고 포스트 옮기려는 순간 갑자기 애드센스 승인이 났습니다? 그동안 반려될 때는 칼같이 반려되더니 이번에는 심사에 시간이 좀 걸려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메일이 왔더라고요. 아마 포스트가 좀 쌓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해서 이사는 조금 더 생각해 보기로..

만들어놓고 방치했던 블로그 얼마 전부터 조금씩 다시 올리기 시작했다. 쓰다보니 카카오 애드핏 심사 조건이 맞춰졌고 심사 신청 하루 뒤에 승인이 났다. 그리고 까먹고 있다가 방금 확인해 보니.. 와.... 얼마 안되지만 참 신기하고 놀랍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광고 수익도 나고,,ㅎㅎ 제가 쓴 글을 다시 읽다보면 진짜 이상해서 누가 이거 보기나 할까 했는데.. 다른 블로그 글좀 많이 읽어보면서 잘 써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