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도마뱀에서 데려온 납테일 게코 한쌍.. (레비스 필바렌시스) 이름은 우주랑 은하로 정했다. 눈에는 우주, 등에는 은하가 있는듯 해서,,ㅎㅎ 암튼 이번엔 무게를 재 보았다. 우주는 좀 더 큰데, 10그램이 나왔다. 은하는 7그램으로 아직 잼민이 티를 낸다. 3그램 차이인데 무게감 차이가 은근 난다. 우주와 은하의 집에는 지난 번에 리뷰 했던 tapo c210 홈캠이 들어가 있다. https://wasabi.tistory.com/37?category=1033444 tapo c210 홈캠으로 본 마다가스카르 스트라이프 레그리스 스킨크 마다가스카 스트라이프 레그리스 스킨크.. 줄여서 레그리스 스킨크는 주로 바닥재 밑에 버로우하고 살아서 관상하기 좀 어렵다. 그래서 홈 cctv를 샀다. 내가 산 모델은 티..